지금 우리나라는 가정의 인성교육과 학교의 인성교육이 실종된 상태이다.
조국사태도 그렇고 지금 윤미향사건도 그렇다.
불법을 저지른것인데 잘못이 없고 억지라고 우긴다.
자신들이 지지하면 잘못을 저질러도 용서가되는 사회.
모든 방송에서 도덕성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캠페인도 없다.
현재 좌파들의 말을 빌리면 윤석렬이 억지로 수사하는 정치검사면 ,
박근헤도 윤석렬이 수사해서 탄핵시키고 구속시켰는데,
정치검사가 억지수사 한 것이라고 말 할수 있겠다.
정경심이 자녀들 스펙쌓기 위해서 서류를 위변조한게 만천하에 드러났는데억울하다고
우기는 좌파들을 보면서 이나라 도덕성은 완전히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우파들이 사람남는길은 도덕성회복 , 인간성 회복운동으로 이사회의 삐뚤어진 길을 바로 잡아가는것이다.
대대적인 도덕성 회복 운동을 펼쳐야 할때이다...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 범과 원칙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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