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치로드 용두산 산행 사실 별 조망은 없다. 그저 아담한 섬한바퀴 도는것에 불과하다.
등산을 시작하면 나타나는 푯발 사실 들머리가 잘못되었다.
처음으로 나오는 전망대..
사실 이곳은 정상적인 등로에는 안너오는곳이다.
이바닷가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곳이다.
실질적인 비치로드
이렇게 등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비치로드 시작점인 하포마을 ..
이 등산지도가 연륙교 근처에 있으면 좋으련만.....
야철 화덕
해양 드라마 세트장 전경이다.
'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녕 영취산 17년 2월 4일. (0) | 2017.02.05 |
---|---|
경주남산 (0) | 2014.09.16 |
가덕도 (0) | 2014.09.16 |